컴퓨터공학 학사학위 쉽고 간단하게 끝냈어요

 

 

저는 든든한 자격증도 많이 있었고 20살이 되자

일찍 사회에 뛰어들면서 사회생활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고졸이라는 학력 이유만으로 더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기란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야간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직장과 병행을

해보더라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상황에 결국

자퇴를 결심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뜻밖에

주변 지인 중에서 학점은행제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웹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고민 끝에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알아보기에는 너무 생소한 제도였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많은 멘토, 플래너로 인해서

혼자서 알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홈페이지부터 이 글 저 글 다 봤지만 대학교와는

전혀 다른 제도라서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육기관에 전화해 학습플래너에게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도 했는데요

 

먼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는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교육제도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라면 누구든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학점은행제는 2년제와 4년제만 있어서

3년제 과정이 없어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과정을

2년제와 4년제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야간대학교에서 받은

학점을 활용해서 이수해야 하는 학점을 줄일 수 있었지만

2년제와 4년제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서 두 과정에 대해

자세한 상담요청을 요청했습니다

 

2년제는 80학점을, 4년제는 140학점을 이수해야 하고

야간대학교 학점은 관련 전공이 아니지만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말에 혼자서는 알아보았다면 정말

몰랐을 사실을 학습플래너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관련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제도를 통해서 기간도 줄일 수 있어

어떤 과정인지 세세하게 듣고 제가 상황여건을

파악하셔서 진행이 가능한 방법들로만 구상해서

 

4년제 과정으로 학력과 스펙을 같이 쌓아서

앞으로의 취업 부분에도 미리 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정확하고 세심한 플랜을 세워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준비할 때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도 많고

너무 어려웠는데 학습플래너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이 때 새삼스레 알게 되더라 구요

 

제가 고집이 세서 혼자서 검색하고 알아보고

해결할 수 있다고 했던 자만함을 버리고

오히려 잘못된 방법으로 학기 수업을 들었다가

재수강을 하거나 학점이 중복될 수 있어서

손해가 많다고 했는데

 

제도 이해부터 학습 과정에 있어서 힘들 때

많이 꾸지람도 듣고 독려도 받았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이랑 병행을 하느라

주말 시간밖에 없어서 주말에 강의를 몰아 들었는데

출석이 2주 정도 돼서 열린 강의를 주말에

몰아서 들으니까 충분히 할만 하더라 구요

 

주말이 안될 때에는 평일에 1~2개의 강의를

꼭 듣는 식으로 진행을 했구요

 

과목은 최대한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과목으로

들을 수 있게끔 추천도 해주셔서 생소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였어요

 

저는 이때 과목마다 난이도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서 확인해보니까 과제가 많은 과목도

있어서 최대한 제가 쉽게 할 수 있도록

챙겨주셨다는게 와닿았습니다

 

 

 

 

사실 제일 고비였던 건 시험이랑 과제였는데

시험은 요령을 알려주셔서 최대한 알려주신 방법대로

시험을 봐서 점수가 생각보다 낮지 않게 나오고

 

과제는 자료 도움이랑 작성법을 알려주셔서

말한 대로 작성을 해서 저 혼자였다면 분명

한달은 걸렸을 과제가 4일만에 끝냈다는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게다가 과제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게끔

피드백도 해주셔서 과제 제출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어요!

 

 

 

 

만약 고등학교 졸업자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과정을 준비하는 거였다며 대학교는 분명

4년의 시간이 걸렸겠지요

 

하지만 저는 1년 반 기준으로 잡았다가

좀 더 여유롭게 하고 싶어서 2년의 기간으로

좀 더 늘려서 학업과정을 이어나갔습니다

 

등록금도 야간 대학교에 비해서 반의 반도

안되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전공을 갑자기 변경하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진행을 할 수 있고

 

 

 

 

불과 수 개월 전만 하더라도 학점은행제를

진행해야 할까 고민하던 예전의 저와 다르게

이제는 혼자서 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담감이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었고

 

학습플래너님의 도움으로 원하는 웹개발자

전문가 과정도 같이 배울 수 있도록

국비지원 과정도 안내를 해주셔서

 

이번에 웹개발자 국비지원 과정에 대해

상담도 받아봤는데 취업코칭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네요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취업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현재 IT계열이

앞으로의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임에

틀림 없다고 하니 저도 더 늦기 전에

 

남들보다 빠르게 과정을 갖춰서 제가 원하던

웹개발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학생 때 이후로는 공부를 할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왜 부모님들이나

친척분들이 공부는 나이가 들어도 해야 한다는

말씀이 문득 떠오르네요

 

혹시라도 학은제를 통해서 어떻게 수강을

해야 할지 모르시고 막막하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를 통해서 저랑 진행하셨던 학습플래너분에게

안내를 받으실 수 있으시니 참고하셔서

 

여러분들도 저처럼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실 수

있으셨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여러분들도 힘든 이시기 파이팅하시면서

잘 버텨내실 수 있으셨으며 좋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7NhmHKc